모바일 두발자국

의지가 충만할때 바짝 해놔야

습관이 들겠지 싶어서 다음날 바로 두번째 발자국을 떼본다.

나도 공부하면서 쓰는 부분이라, 미흡한 점이 있으면 짚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다.

Day 2

[2-1] xml과 java

화면이 생성될 때마다 화면의 레이아웃, 그 화면을 동작시키는 액티비티가 생성된다.

당연한 거지만, 화면을 구성하는 데 있어 레이아웃의 확장자는 .xml 액티비티의 확장자는 .java이다.

레이아웃 = 디자인 = xml          액티비티 = 활동?움직임? = java

라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쉽지않을까 생각한다.

어플리케이션의 폴더구조는[2-1 참조] app과 Gradle Scripts 로 나누어지는데 Gradle 폴더는 앱 빌드 설정옵션과 해당 앱을 구동키 위한 라이브러리들이 모여져있는 곳이고 app폴더에는 우리가 작성해야 하는 소스파일들이 존재한다.

app폴더는 크게 manifests / java / res로 나뉘게 되는데

manifests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2-2] manifests

아직 빈 앱이라 내용이 별거 없지만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면

가운데에 <application> 은 반드시 한번 사용되어야 하는 태그이며 전체에 대하여 설정한다. 또한 컴포넌트에 의해 덮어쓰기 될수 없다.

manifests는 모든 내용을 총괄하는 곳이기때문에 해당 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다. 

<uses-permission android:name=""/> - 앱기능의 권한을 설정해준다. ex) android:name="android.permission.CAMERA" 을 설정해주면 카메라 권한을 요청

<permission /> - 안드로이드 기본제공이 아닌  다른 권한이 필요할때 정의하며 고유한 이름을 사용해한다.

 다른 앱에서 해당 권한을 이용할 경우에는 위에 태그를 사용하여 준다.

<uses-sdk /> - 최소 SDK 버전을 지정한다.

<uses-configuration/> - 앱이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지정해준다. ex 키패드를 사용할 때 쿼티자판이라던지 터치스크린이라던지 등등

위에 것들말고도 많은것들을 해당 xml에서 설정해줄수 있다. 하지만 나는 구조를 잡아가는거고 사실 다른 블로그에 올리신 분들껄 보고 배워가는 입장이라

이정도로 정리하려 한다.

정말 정리한거 없다.이걸 쓰는데에 오래걸리지도 않고..

여기서 좀더 쓴다고해서 체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루한글을 진행해보려한다.

출처 : http://jemitnya.blogspot.kr/2011/04/android-04-androidmanifestxml.html / http://codeasy.tistory.com/6?category=75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