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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2017년 회고.. 메모장에 옴겨놓았던 회고를 이제서야 블로그로 옴긴다. 2017년를 마치고 2018년을 맞이하며..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어느새 끝나고 오지않을 것 같던 2018년도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개인적으로 2018년을 너무 정신없이 맞이했다.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전체적인 전산시스템 개편으로 인하여 연말휴일이 내게는 단순 시스템 오픈일정이었다. 2017년은 어땠을까? 중국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중국이다.힘들건 알았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해외출장을 가보고 싶다는 욕구로 인하여 자원으로 중국출장길에 오르게 되었고,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다.(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두덩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처음알게되었다.) 3월 5일 첫 중국 출장날. 처음으로 내 생일을 해외에서 ..
리눅스 스케줄(crontab 설정하기) 요근래 회사 서버들이 전부 WINDOWS -> LINUX로 변경되면서 LINUX 관련해서 쓸 이야기가 많다. 블로그를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JBOSS 관련해서도 블로그에 기술할 수 있었을텐데.. 암튼 잡설은 그만하고 윈도우스케줄러와 같이 리눅스운영체제에서 지정된 시간에 원하는 동작을 실행 시키는 crontab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눅스 /etc/ 폴더에 가게되면 cron.* 로 이루어진 각각의 스케줄 폴더들이 보인다. 해당폴더에 스크립트를 넣어주면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듯 한데, 해당 폴더에 넣거나 저 위에보이는 6번째로 보이는 crontab 설정파일에 * * * * /home/acct.sh 와 같은 방식으로 기입하여 스케줄을 설정해 줄 수 있다. crontab을 vi에디터로 실행 시키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