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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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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다섯걸음 저번 시간까지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구조에 대하여 작성하였고 이제 실제로 앱을 만드는 걸 가져보려한다. 나도 배워가는 입장이라 알려준다라기 보다는 내가 참조하고있는 블로그 ( 쉽게배우는 안드로이드 - 순수하지않은개발자 님) 를 참조하면서 그냥 이번에 새로 알게된 내용을 적는 정도로 하려한다. 레이아웃 구조 파악 View - 안드로이드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단위. 하나의 영역마다 view라고 함 000Layout - 부모뷰. 흔히 사용하는 뷰는 LinearLayout, RelativeLayout, FrameLayout 정도가 있다. TextView, EditText, ImageView - 자식 뷰로 부모뷰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뷰들이다. ScrollView - 스크롤뷰. 뷰가 화면보다 클때 사용해야 ..
모바일 4발자국 저녁에 와서 쓰기로 했는데... 왜 안왔지 ㅎㅎ [4-1 java] 이 패키지내에 .java파일을 만들고 수정하여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고 보면된다.(필자는 코틀린을 공부하기 위하여 .kt가 붙어있다.) 위 폴더 구조중에 test가 안 붙어있는 패키지를 열어 mainactivity 를 구동하면 되는데 소스를 살펴보면 코틀린은 java와 구조가 좀 다르긴하다. 그래도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은 같은데 해당 코드의 의미는 layout 패키지 아래에 있는 activity_main 이라는 파일을 View로 연결한다는 뜻이다. [4-2] activity 동작선언 앱을 시작시에 어떤 액티비티를 동작해줄지는 앞전에 이야기했던 mainfests.xml에서 선언해주었다. 이 부..
안드로이드 세번째 걸음 역시 모든 계획은 하루에 한번 이라는 계획을 세워야 겨우겨우 일주일에 3번 계획을 실천하는 것 같다. 이번주 3발자국 걸었으니 만족하지만 주말에도 늦추지 말아야지.. 저번 두 발자국에서 app폴더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manifests 에 AndroidManifest.xml 까지 이야기했다. [3-1 폴더구조] 3-1의 java폴더는 클래스를 관리하는 폴더며, res는 리소스의 준말로 UI와관련된 파일등을 담고 있는 폴더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용어를 폴더=패키지로 보는것 같기때문에 ex JAVA 패키지라고 불러도 된다. manifests.xml을 좀더 살펴보면 [3-2] manifests의 설정 allowBackup = "true" 해당 속성은 안드로이드 디버그 브릿지를 이용하여 앱 백업이랑..
CURSOR 회사에서 MSSQL을 많이 사용하는데 언제부턴가 간단한 조회문과 수정문 + 노가다로만 일을 하는게 느껴졌다. 프로시저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제는 단순한 입출력 외에 쿼리 튜닝까지도 생각해야되는 단계에 이른것 같아 간단히나마 회사에서 했던 내용들을 정리하려한다. 그래서 오늘은 'CURSOR' 에 대해 작성하려 한다. CURSOR 커서. 테이블을 로우수대로 분리해준다고 생각하면 편한다. 그 분리한 로우를 가지고 여러가지 작업( 테이블 INSERT, 프로시저 실행 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 ※ 참고로 커서는 디비성능에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다. SQL Server 성능에 많은 영향을 끼칠 뿐더러 일반 SELECT 문보다 부하가 심하고 느리다.그럼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몇줄의 쿼리만으로 작업하기가 어려..
모바일 두발자국 의지가 충만할때 바짝 해놔야 습관이 들겠지 싶어서 다음날 바로 두번째 발자국을 떼본다. 나도 공부하면서 쓰는 부분이라, 미흡한 점이 있으면 짚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다. Day 2 [2-1] xml과 java 화면이 생성될 때마다 화면의 레이아웃, 그 화면을 동작시키는 액티비티가 생성된다. 당연한 거지만, 화면을 구성하는 데 있어 레이아웃의 확장자는 .xml 액티비티의 확장자는 .java이다.레이아웃 = 디자인 = xml 액티비티 = 활동?움직임? = java 라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쉽지않을까 생각한다. 어플리케이션의 폴더구조는[2-1 참조] app과 Gradle Scripts 로 나누어지는데 Gradle 폴더는 앱 빌드 설정옵션과 해당 앱을 구동키 위한 라이브러리들이 모여져있는 곳이고 app폴더에는..
모바일 첫걸음 (안드로이드) 난 진성 개발자는 아닌것 같고.. 근데 또 IT쪽에 종사하고 있다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개발은 하고 있는데 사실 강좌를 듣던 책을 듣던 잘 모르겠다.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일하기 위해 배운 언어는 사상누각과 같다. 당장의 무슨일을 처리할 순 있어도.. 뭔가 그 기능들을 가지고 새로운걸 하려하면 시간이 배로 걸리며 만들긴 하고 잘 굴러는 가는데.. 내가 내가 만든걸 100%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많다.. 내가 이렇게 하다하다 관리직종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이정도만 해도 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개발로 밥빌어 먹게 된다면 지금 이 하고 있는 작업은 필수불가결일거라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제대로 배운 적 없기에 시작하면서 알고리즘 공부도 같이 겸해서 하면 좋을듯 싶다. 첫 시..
뒤늦은 2017년 회고.. 메모장에 옴겨놓았던 회고를 이제서야 블로그로 옴긴다. 2017년를 마치고 2018년을 맞이하며..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어느새 끝나고 오지않을 것 같던 2018년도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개인적으로 2018년을 너무 정신없이 맞이했다.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전체적인 전산시스템 개편으로 인하여 연말휴일이 내게는 단순 시스템 오픈일정이었다. 2017년은 어땠을까? 중국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무래도 중국이다.힘들건 알았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해외출장을 가보고 싶다는 욕구로 인하여 자원으로 중국출장길에 오르게 되었고,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다.(내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눈두덩이가 아프다는 사실을 처음알게되었다.) 3월 5일 첫 중국 출장날. 처음으로 내 생일을 해외에서 ..
리눅스 스케줄(crontab 설정하기) 요근래 회사 서버들이 전부 WINDOWS -> LINUX로 변경되면서 LINUX 관련해서 쓸 이야기가 많다. 블로그를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JBOSS 관련해서도 블로그에 기술할 수 있었을텐데.. 암튼 잡설은 그만하고 윈도우스케줄러와 같이 리눅스운영체제에서 지정된 시간에 원하는 동작을 실행 시키는 crontab에 대해서 알아보자 리눅스 /etc/ 폴더에 가게되면 cron.* 로 이루어진 각각의 스케줄 폴더들이 보인다. 해당폴더에 스크립트를 넣어주면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듯 한데, 해당 폴더에 넣거나 저 위에보이는 6번째로 보이는 crontab 설정파일에 * * * * /home/acct.sh 와 같은 방식으로 기입하여 스케줄을 설정해 줄 수 있다. crontab을 vi에디터로 실행 시키면 위와 같이 나오는데..